위례 바라봄피부과의원 · 필러 녹이는 주사
필러 녹이는 주사
필러는 넣는 것만큼 되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타 병원에서 한 필러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몇 년이 지나도 녹지 않고 남아 있는 필러 때문에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필러 녹이는 주사가 잘 맞는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히알라제는 히알루론산 필러에만 작용합니다.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되는지 나눕니다.
잘 맞는 경우
- 타 병원에서 한 필러가 과하거나 부자연스러운 경우
- 필러가 뭉치거나 원래 위치에서 이동한 경우
- 몇 년이 지나도 녹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
- 과교정으로 부어 보이거나 티가 나는 경우
- 다시 필러를 하기 전에 기존 필러를 정리하고 싶은 경우
다른 접근이 더 맞는 경우
- 넣은 것이 히알루론산 필러가 아닌 경우 (레디어스·스컬트라 등은 히알라제로 녹지 않음)
- 필러가 아니라 지방·조직 문제인 경우
- 열감·심한 통증·붉어짐 등 염증성 결절·육아종이 의심되는 경우 (원인 평가 먼저)
- 주사 부위에 감염·염증·상처가 있는 경우
- 히알루로니다제에 과민 반응 이력이 있는 경우
히알라제는 히알루론산 필러에만 작용합니다. 어떤 필러를 넣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시술 시기·모양·촉감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히알루론산이 아닌 제품이라면 녹이는 주사로는 정리가 어려워, 먼저 어떤 필러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라봄은 필러 녹이는 주사를 이렇게 봅니다
다 녹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 정리해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필러가 어디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이동·뭉침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전체를 다 녹이기보다 과하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필요한 만큼만 정리합니다.
한 번에 다 녹지 않을 수 있어, 상태를 보며 시간차를 두고 추가로 확인합니다.
정리 후 다시 필러를 원하시면, 기존 필러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재설계를 안내합니다.
왜 같은 녹이는 주사인데 결과가 다를까요?
다 녹이느냐가 아니라, 어디를 얼마나 정리하느냐의 판단이 결과를 가릅니다.
어떤 필러가 어디에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히알루론산이 아니면 접근이 달라집니다.
전체를 다 녹이면 원래 볼륨까지 사라질 수 있어, 문제되는 부분만 정리합니다.
한 번에 무리하게 녹이기보다 시간차를 두고 상태를 보며 추가로 정리합니다.
정리 후 다시 원하시면 기존 필러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재시술을 계획합니다.
왜 “다 녹이기”가 답이 아닐까요
필러 녹이는 주사의 목표는 남은 필러를 전부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리해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필요 이상으로 다 녹이면 원래의 볼륨이나 지지까지 사라져 오히려 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어디가 과한지, 어디가 문제인지 나눠 보고 필요한 만큼만 정리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집니다.
필러 녹이는 주사,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넣는 시술이 아니라 정리하는 시술인 만큼, 상태 확인과 배분이 중요합니다.
되돌릴 수 있음
히알루론산 필러는 히알라제로 분해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HA 필러의 장점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필러
타 병원에서 한 필러가 과하거나 부자연스러울 때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 녹는 오래된 필러
몇 년이 지나도 남아 뭉치거나 이동한 필러도 확인 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 녹지 않음
필러 종류·위치·깊이에 따라 한 번에 녹지 않을 수 있어 나눠서 확인합니다.
필러 녹이는 주사 후, 이렇게 관리하세요
시술 후 며칠간의 관리가 붓기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명탐정의 필러 정리 이야기
바라봄피부과의원 이상근 원장님이 진료실에서 직접 정리한 필러 부작용·정리 기록입니다.